lawfully

  • 01:13:42 pm on April 15, 2006 | 0

   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:: 네이버 블로그

    이어령 : 블로그에서 내 글을 옮겨간 걸 자주 본다. 그런데 활자는 소유자가 분명하지만 인터넷은 복제와 복제를 반복하며 재해석이 된다. 내가 쓴 글을 나보다 훨씬 더 명징한 경험으로 재해석하여 배경 그림과 음악을 넣은 글을 본다. 이건 단순히 저작권으로 뭐라 말하기 힘들다. 악플의 경우엔 글에 대해 좀 더 잘 알 필요가 있다. 자기 글의 최초 독자는 자신이다. 자신이 가장 먼저 읽는데 어떻게 악플을 달까?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인격이 분열되어서는 안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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